이번엔 경남의 중심, 바다와 자연, 역사가 어우러진 창원특례시를 탐방한다. 제황산공원의 모노레일, 여좌천로망스다리의 벚꽃, 마산아구찜의 깊은 맛이 기다린다. 소개, 공원, 박물관/생태관, 먹거리, 추가 추천 장소까지 알차게 담았다. 창원 여행을 계획해보자! 창원은 어떤 도시인가?창원특례시는 마산, 진해, 창원을 통합한 경남 최대 도시다. 마산의 바다, 진해의 벚꽃, 창원의 공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다. 경화역 벚꽃길에서 봄을 느끼고,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서 바다를 감상하며, 아구찜으로 배를 채운다. 아이와 함께라면 공원 산책, 로봇 체험, 시장 구경으로 하루가 풍성해진다. 창원은 가족 여행에 최적의 도시다. 1. 공원제황산공원특징: 모노레일과 전망대, 놀이터. 아이와 경치 감상이 좋다.아이와 즐길 팁..